"대한민국 동행세일"로 시끌벅적한 포항전통시장

김규태 기자

작성 2020.07.03 11:36 수정 2020.07.03 12:04
영일대북부시장(미스터트롯 T)


대한민국 동행 세일이 진행된 지 1주일이 되면서 온라인 커머스를 통해 대한민국 동행 세일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도 생겨나고 있다. 


포항 죽도시장을 방문한 한 고객은 “코로나 19로 인해 사람이 모이는 곳을 방문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전통시장에 와보니 사람 사는 것 같은 느낌이 난다”며 “저렴한 가격에 재미는 덤으로 얻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한 전통시장 대한민국 동행 세일 영일대북부시장, 남부시장 사랑 나눔 축제 성대하게 열렸다. 


발열체크


행사는 영일대북부시장(상인회장 이성관) 및 남부전통시장(상인회장 임종진)의 철저한 사전 준비로 손소독제 비치, 거리두기, 체온 측정, 등 코로나 예방을 준수하며 질서 정연하게 진행 되었으며,


인기가수인 미스트롯 및 지원이, 지역가수, 등 히트곡을 열창할 때는 전통시장이 떠나갈 듯한 함성이 울려 퍼져서 코로나사태로 지친 포항 전통시장 상인과 주민은 잠시나마 마음의 위로가 되었으리라 본다.


오늘 행사에는 지역의 국회의원, 시의원, 유지들이 참석하여 상인들과 주민들께 위로 말도 전하고 인사들을 하였고 사랑나눔 축제가 철저한 사전 준비로 성공리에 마칠 수 있게 해 주신 소상공인 시장 진흥공단 포항센터 그리고 포항 전통시장 상인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 


코로나 사태가 빨리 종결되어 포항 전통시장이 예전처럼 활기를 되찾길 바래본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전국 전통시장 및 상점가 633곳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동행 세일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및 “코로나 19 확산이 조속히 안정되어 다시 시끌벅적한 전통시장 축제를 개최하길 희망한다.” 라고 전했다.



김규태기자 (gos63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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