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협동조합, ‘사회적경제 활성화 위한 우선구매제도의 이해’ 교육 실시

출처: 브릿지협동조합

김종현 기자

작성 2018.11.22 10:37 수정 2018.11.22 10:37
브릿지협동조합이 사회적경제 활성화 위한 우선구매제도의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평택시청에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브릿지협동조합 배성기 이사장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01월 19일 -- 브릿지협동조합(이사장 배성기)은 17일 평택시청 일자리경제과에서 주최한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지출 담당자 교육’에서 민간위탁 구매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우선구매제도의 이해’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민간위탁 구매 담당자들의 공공사무 처리에 대한 전문지식을 함양하고, 공공구매에 있어 추구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살피고 이를 통해 시민행복과감동 행정을 실현하는 방법을 모색해나가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날 강의는 국가 및 지방경영 패러다임의 변화, 지역공동체편익의 다른 표현, 사회적 가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우선구매제도, 중간지원조직 설립 및 활동, 사회적경제기본법 추진, 사회책임조달,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지방자치단체 경영 해외사례, 협력적 도시를 위한 민관협업사무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협력적 도시 실현을 위한 사회책임조달 입찰 및 구매전략, 협력적 도시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회책임조달 등 사회적경제에 대한 개념과 이해부터 사회적기업 및 사회적협동조합 공공조달 사례, 사회책임조달 추진시의 기대효과까지 폭넓고 다채롭게 전달됐다.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정부의 정책으로는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개획 및 100대 국정과제, 일자리정책 로드맵,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평가방안 연구 제안 등이 있다. 

또한 우선구매제도란 정부재정을 활용하여 국가적인 차원에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중소기업, 기술개발, 친환경/저탄소 녹색성장, 사회경제적 배려 대상 기업, 단체 등이 생산 또는 공급하는 물품, 용역, 시설공사 등을 공공조달과정에서 우선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활동을 말한다. 

그 중에서도 사회적경제기업 우선구매 제도는 사회적경제기업 생산품과 서비스를 공공기관에서 우선적으로 구매토록 함으로써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고 자생력을 고취하기 위한 제도로 공공기관에서 구매하고자 하는 물품, 용역, 시설공사 중 사회적경제기업이 공급 가능한 경우 사회적경제기업의 상품을 우선 구매토록 하는 제도적 취지를 가지고 있다. 

한편 브릿지협동조합은 민간위탁 관리자 교육, 지방의회의원 대상 교육, 사회적경제 기업 대상 교육, 의회 및 지자체 방문교육 등 분야별로 꾸준히 강의를 개최하고 있다. 

2월 28일에는 민간위탁 서비스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2018년 1차 민간위탁 혁신 교육이 진행된다. 해당 교육은 선착순 40명까지 신청 가능하며 차후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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